삼성전자는 스마트기기 부품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
삼성전자는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인증 지퍼백 도입으로 연간 약 326t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특히 배송 상자를 모바일 기기 거치대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동영상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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